워터 디바이너 영화 정보

러셀 크로우의 연출 감독 데뷔작!





제목

The Water Diviner (2014)

장르

드라마, 전쟁

러닝타임

111분

국내 개봉일

2015.01.28.

감독

러셀 크로우

출연

러셀 크로우 (조슈아 코너 역)

올가 쿠릴렌코 (아이셰 역)

제이 코트니 (휴즈 중령 역)

일마즈 에르도간 (핫산 소령 역)

평점

2015.01.30. 기준

iMDb

유저 레이팅 | 8.1 (참여자 8,343명)

로튼토마토

토마토 지수 | 79% (리뷰 19개)

관람객 점수 | Not yet (참여자 명)

메타크리틱

메타 스코어 | Not yet (평론가 명)

유저 스코어 | Not yet (참여자 명)

왓챠

네티즌 평점 | 3.2 (참여자 459명)

네이버

네티즌 평점 | 8.5 (참여자 192명)

다음

네티즌 평점 | 8.3 (참여자 31명)

※ 쿠키 영상 없음



워터 디바이너 후기

실화에 기초한 아버지의 아들 사랑




코너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


1월 28일 메가박스에서 디지털 2D로 감상했다. 러셀 크로우의 연출 데뷔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영화이다. 최근엔 영화 홍보차 내한하여 푸근한 아저씨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배우로서 커리어가 훌륭한 러셀 크로우, 과연 영화 연출 능력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됐었다.




수맥을 찾는 자 '워터 디바이너'


러셀 크로우는 첫 연출작으로 '드라마, 전쟁' 장르를 선택하였다. 영화 줄거리는 오스만 터키에서 벌어진 갈리폴리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호주의 어느 한 농부로, 전투에 참전한 아들을 찾으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러셀 크로우는 <워터 디바이너>를 연출하면서 자신이 작품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작품이 자신을 선택했다는 표현을 했다. 그만큼 영화에 이끌렸다는 말일 것이다. '워터 디바이너'는 '수맥을 찾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넓은 사막이 펼쳐진 호주에서 우물을 찾는 주인공 코너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국 중령과 터키 소령의 만남


<워터 디바이너>는 여러 배경이 등장한다. 광활한 사막이 펼쳐진 호주, 이슬람 신전이 멋지게 들어선 터키 이스탄불, 치열한 전투가 있는 터키 갈리폴리 등 여러 배경을 오고가며 진행된다. 아름다운 도시 전경과 잔혹한 전쟁 장면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이 배경에서 펼쳐지는 아버지의 부성애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그 아버지를 연기한 러셀 크로우의 연기력 또한 인상적이었다. 아래부터는 스포일러 있음.




아이셰와 코너


'전쟁, 드라마' 장르의 영화라 하면, 보통 전쟁 속에서 펼쳐지는 휴머니즘이 그려진다. <워터 디바이너> 또한 이런 모습이 그려지지만, 이보다 '여행'과 '모험'적인 요소가 더 강하게 느껴졌다. 코너는 아들을 찾으러 여러 도시를 오고 간다. 이 과정에서 목숨을 걸기도 하고, 잠시간의 휴식을 가지기도 하며 많은 일을 겪는다. 그리고 같은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터키의 한 여인과 그 어린 아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같이 지내는 모습도 그려진다.




풍차 위에 있는 아버지와 아들


이 영화에서 가장 '영화같은' 장면은 단연 아버지가 아들을 찾는 장면일 것이다. 마치 수맥을 찾듯이 신기하게 아들의 위치를 찾아내는 모습이 정말로 극적이다. 환상 속에서 아들의 시신 위치를 찾아내고, 꿈 속에서 생존한 아들(아서)의 위치를 찾아내는 모습이 정말로 실제로 일어났을까. 이런 장면도 정말 실화였다면, 그저 아버지의 사랑이 정말로 위대했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올가 쿠릴렌코


몇몇 씬은 너무 극적이다보니 공감하기 좀 어려울 수 있는 장면도 있었지만, 독특한 연출도 꽤 보여서 인상적인 부분도 많았다. 연출 감독으로서 어떤 작품을 더 보여줄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하지만 역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러셀 크로우의 연기력이다. 예나 지금이나 정말 멋지다. 그리고 조연의 연기력도 좋았다. 짧고 굵은 조연들의 연기가 멋졌다. 특히나 올가 쿠릴렌코의 미모가 정말 눈부셨다.



<워터 디바이너> 스틸컷 출처: 네이버 영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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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pt 2015.02.04 11:35 신고

    요즘 영화상영시간표가 깡패라 맞는 시간대에 보고싶은 영화를 찾기 힘든데 간신히 워터디바이너는 볼수있었네요
    저는 동유렵적인 매력의 여주와 터키 소령 핫산캐릭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엑스마키나도 보고싶은데 상영시간표가 안따라주네요..

    • BlogIcon 레바스 2015.02.04 18:21 신고

      그러게요.. 인기작 아니면 상영관조차 없거나 있어도 시간대 선택폭이 좁더군요. 엑스 마키나는 가능하다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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